2009/08/05 21:17

[로마 토탈워]브루투스 가문 이야기-2(사방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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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한번 쳐 보기로 마음먹고 병력을 로마로 이동시켰습니다. 로마에 도착한 다음 포위에 들어갔는데 스키피오 가문의 군대도 주둔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이윽고 원로원군의 선제공격으로 전투에 들어갔고 어렵게나마 로마를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우스 가문과 스키피오 가문과의 내전이 남았네요.

로마 공방전

브루투스 가문(플레이어)
지휘관: 루키우스 푼다누스
병력: 321명

원로원-스키피오 연합군(적)
원로원 측
지휘관: 푸블리우스 막센티우스/마르쿠스 막센티우스
병력: 96명/633명

스키피오 측
지휘관: 루카 마테르누스
병력: 94명                                                     도합:  823명
적장들은 모두 전사했습니다. 아마 부대당 2~3명 정도 장군이 있었나 봅니다. 공성무기는 불에 타서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로마를 점령할 수 있었네요.
북쪽으론 율리우스가문과 트라키아 그리고 스키타이가 동쪽엔 아르메니아와 이집트가 브루투스 가문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게 될 것 같습니다. 내전을 위해서라도 동부는 안정되어야 하는데 이집트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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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08:49

[로마 토탈워]브루투스 가문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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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중 하나였던 마케도니아가 멸망하는 순간입니다. 영토 더럽게 넓더군요. 그래도 이게 시작이겠지요. 동방엔 폰투스와 안티고노스조 시리아 왕국과 프톨레마이오스조 이집트 왕국이 있습니다. 아마 마케도니아 영토의 2~3배의 영토는 가지고 있을겁니다.
역시 그리스를 점령하니 돈이 저절로 들어옵니다. 역시 계란 노른자위라고 할 수 있네요. 브루투스 가문이 그리스를 점령하면서 로마에서도 가장 강한 가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율리우스 가문은 갈리아에게 막혔고, 스키피오 가문은 카르타고를 공격하다가 번번히 칼라리스에서 고배를 마십니다.(차라리 시칠리아부터 차지하고 본토를 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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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9:26

[나폴레오닉 토탈워]프랑스vs영국 기병전+학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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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기병전 입니다. 나폴레옹과 히틀러에게 굴하지 않은 영국과 세계 최강의 기병대를 자랑한 프랑스군을 붙여놨지요. 프랑스군과 영국군 모두 학익진을 쳤지만 이 진의 약점은 날개가 부러지면 그때부턴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중앙보단 날개가 강해야 하는데요. 프랑스군이나 영국군 모두 날개가 약해 영국군 날개부분으로 치고 올라간다음 날개를 부러뜨리고 숫적우위(날개가 퇴각했으니 수적으로 크게 우세해 지게 됩니다)를 이용해 적을 삼면에서 포위해 격파했습니다.

학익진의 약점에 대해 위에서 언급했는데요. 이 진의 목적은 아무래도 포위인만큼 숫적으러 우세하지 않으면 이 진은 금방 격파됩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의 학익진은 숫적 열세에도 기능을 발휘하는데요. 이유야 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그냥 남겨 봅니다.
청색이 조선 수군이고 적색이 일본 수군 입니다. 조선 수군이 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해가며 일본 수군을 횡대로 추격하게 만든다음 적절한 지점에서 배를 돌려 공격한 순간을 간략하게 그린거죠. 저렇게 되면 숫적으로 불리한게 아니라 유리하게 되는 겁니다. 적은 조선 수군의 집중포화를 받게 될 것이고 그렇게 차례 차례 격파되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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